눈 건강해지는 습관 7가지

눈 건강 지키는 7가지 습관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시력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좋은 습관으로 눈건강을

지키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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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섭취를 줄인다."

설탕이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먹기 때문인데요.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어 근시가 빨리 생긴다고 해요.

 

"자주 먼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있어 장기간 사용 시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며

면역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차는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며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고 해요.

 

"녹황색 야채를 먹는다."

비타민A, B1,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매일 3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합니다.

 

"눈 마사지를 자주 한다."

눈 주변 뼈들을 지그시 눌러주면서

근육을 풀어주면 눈의 피로 회복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단,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