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여드름 생기는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부 트러블/여드름 생기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여드름 올라오는 이유!

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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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여드름을 짠다"

거울을 보면 볼록 튀어나온 여드름을 짜고 싶죠?

하지만 손으로 여드름을 짜면

모공 벽을 손상시키고 세균이 감염돼

염증 부위만 더 커지고

흉터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식사를 거른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은

여드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끼니를 자주 거르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여드름이 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요

 

 

"밤을 자주 새운다"

야행성 사람들이라면 주목! 주목!

부족한 수면은 스트레스와 면역력을

떨어트려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해요.

깨져버린 신체 밸런스가 여드름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고 해요.

 

 

"갑각류, 해조류를 자주 먹는다"

새우과 게, 조개, 랍스터 등

갑각류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이 있는데

몸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다 섭취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피부 트러블이 난다면

위의 음식은 당분간 피하는게 좋아요.

"얼굴에 닿는 머리카락을 방치한다"

유분과 노페물이 묻어있는 머리카락이

피부에 닿으면 안 좋지 않을까요?

특히 린스나 페어 릭서 등에 있는

화학성분이 피부에 묻는다면

피부 트러블이 악화된다고 해요.

헤어 제품을 사용할때 조심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 사용"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사용하면

노폐물이 없어질 거 같지만

그런 클렌저는 알칼리성인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여드름 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환경을 만든다고 해요.

 

 

"세안을 자주 한다"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해서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세안은 하루에

2~3회가 적당하고 합니다.

 

 

"손 씻기를 생략한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손을 자주 씻지만

그래도 더 꼼꼼하게 오래 씻어야 돼요.

손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이물질이 피부에 옮겨서 여드름을 자극할 수 있어요